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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47세 여배우이 위용
배우 이일화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라치아 SNS "A컷 같은 B컷."
배우 이일화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일화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라치아는 인스타그램에 이일화와 화보 촬영 후 B컷 사진을 게재했다. 그라치아는 "4월호에 실린 이일화 씨의 아름다운 화보, 그 B컷을 공개해드릴게요. A컷 같은 B컷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일화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보디라인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일화는 표정과 스타일, 맵시 등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일화는 최근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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