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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살차 극복한 건강미? 남자들도 놀랄 복근
가수 미나가 17살 어린 류필립과 교제 중인 가운데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웨이트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나의 구릿빛 피북와 선명한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미나는 올해 44세로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군 복무 중인 류필립이 쓴 연애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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