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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부족, 탄수화물 섭취 어디까지 해봤니
세로토닌, 행복 호르몬 조절 기능
세로토닌
세로토닌은 시상하부 중추에 있는 것으로 행복 호르몬을 주는 것이다.
인체에서 약 80%는 소화관 내의 장크롬친화세포에 존재한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축과 관련한 기능을 한다.
또 기억력, 학습에 영향을 미치며 혈소판에 저장돼 지혈과 혈액응고 반응에 관여한다.
세로토닌이 모자르면 우울증, 불안증이 생긴다. 또 탄수화물 섭취와 중요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에 누리꾼들은 "세로토닌 그렇구나", "세로토닌 불안증이 여기서 나오는군", "세로토닌 어쩐지 요즘 우울하던데 이것 때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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