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늑대의 유혹' 리즈 시절 모습 '재조명'
강동원,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강동원[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배우 강동원(35)의 풋풋했던 과거 시절이 재조명받고 있다.
강동원은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 출연했다. 당시 뭇 여성들은 영화 속에서 우산을 들고 등장하는 강동원의 모습에 빠진 바 있다.
이 장면은 최근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 발표회에서 언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한 소녀(박소담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선 김신부(김윤석 분)와 그를 돕는 한편 감시하게 된 최부제(강동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
사진 출처 =영화 '늑대의 유혹' 스틸컷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