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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통 큰 기부천사, 100억 매출 사업 접으면 10억 기부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이혜영의 기부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설립한 의류브랜드 미싱도로시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혜영은 의류 사업을 접으면서 10억 원 상당의 지분을 사회에 기부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이달 초 'HAE YOUNG LEE: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평창동 언타이틀드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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