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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니아' 신소율 구체적 이상형 밝혀
ufc 신소율, 구체적으로 이상형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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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배우 신소율이 UFC 선수들 가운데서 이상형을 꼽았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신소율은 UFC 등 격투기 마니아임을 밝혔다.
이날 신소율은 함께 출연한 UFC 선수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 중 이상형이 누구냐고 묻자 신소율은 "개인적으로 얼굴은 배명호, 옷 스타일은 추성훈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신소율은 "김동현 선수는 피부가 하얗고 곱상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 김동현은 오는 28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참가한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가족 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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