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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놀랄만한 관상 결과
'방송 복귀 준비' 에네스 카야 관상 '재조명'
에네스 카야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관상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에네스 카야의 관상에 대해 "약간의 집착이 있고 파고드는 기질이 있다. 규칙을 만들어 놓으면 그걸 관철시키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자를 좋아하는 유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불륜설에 휩싸여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던 에네스 카야가 방송 복귀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지먼트 해냄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전했다.
sseoul@tf.co.kr
사진 =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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