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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자격시험, 진로에 따라 연봉이 다르다?
한국세무사자격협회, 진로에 따라 천차만별 연봉?
한국세무사자격협회[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한국세무사자격시험이 오는 12월 5일 열리면서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세무사 자격시험과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무사의 연봉과 진로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세무사는 합격 시 첫 연봉이 2500이지만, 1년차가 지나고 나면 연봉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아진다고 한다. 특히 4년차가 지나고 나면 초봉의 2배에서 3배 정도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진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기업체와 공기업 세무사는 초봉이 5000이상 되는 경우가 있지만, 다른 경우에는 자격증에 비해 근무 조건과 연봉이 좋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돌고 있는 내용으로 확실하지는 않다.
한편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제65회 국가공인 한국세무사회자격시험이 오는 12월 5일(토) 시행된다.
sseoul@tf.co.kr
사진 =PIXABA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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