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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 김연우가 가장 부러워하는 가수 '왜?'
루시드폴, 김연우가 왜 부러워하나
루시드폴
[더팩트ㅣ김동휘 기자] 가수 루시드폴을 김연우가 가장 부러워하는 가수로 꼽은 것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김연우가 출연해 출연해 루시드폴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유희열이 "부르기 쉬운 노래가 있느냐"고 묻자 김연우는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가수가 루시드폴이다"라고 답했다.
김연우는 "루시드폴이 나에게 줬던 노래가 있는데, 노래의 음이 높지 않다. 내가 일주일 밤새고도 부를 수 있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연우는 "가장 높은 음이 미를 넘어가지 않는다. 그 정도라면 24시간 내내 부를 수 있다"며 "365일 연속으로도 부를 수 있다"고 덧붙여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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