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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짐승 몸매 심형탁, '팻시터'로 변신
'마리와 나' 심형탁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가 16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진인 심형탁의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끈다.
'마리와 나'에 출연하는 배우 심형탁은 과거 패션지 피가로 화보 촬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뽐냈다.
화보 속 심형탁은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있지만 근육질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심형탁의 군살없는 탄탄한 몸과 구릿빛 피부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든다.
한편 1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하는 JTBC '마리와 나'는 여행, 출장 등 여러 가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야 하는 주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펫 시터'가 되어 동물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sseoul@tf.co.kr
사진=피가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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