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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의 새로운 열풍? 일상복과 스키 보드복의 경계 허문 '켈란'
일상복과 스키 보드복의 경계 허문 '켈란'./켈란 제공 [더팩트ㅣ김지현 기자] 아웃도어의 새로운 열풍이 다시 불어올 조짐이다.
기능성은 물론이고 패셔너블함까지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는 것이 그 열풍의 핵심일 것이다. 그렇다면, 눈 위에서 입는 스키 보드웨어의 발수와 방수기능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면 어떨까?
그 시선을 제품에 접목시킨 보드웨어 브랜드 '켈란'은 프로선수부터 스트릿패션 매니아까지 착용 가능하도록 용품과 패션시장의 경계를 허물었다.
한편, 온라인몰과 전국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빅스텝'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 켈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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