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미녀들 모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성황리 종료

    전세계의 미녀들이 모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7가' 성황리에 마쳤다.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7대회는 지난달 22일 강남 K-pop호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 160여 국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32개 국가 32명의 미녀 탤런트들이 참가한 선발대회이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전세계 러시아, 폴란드, 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슈퍼탤런트' 로컬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자국에서 가수나 배우, 탑모델로 활동 중인 연예인들로 평균나이는 23세다.

    지난 3일 한국 쉐라톤워커힐에서 펼쳐진 세계 결선은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패션 뮤직 콘텐츠와 어워즈를 컨버전스한 '글로벌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이 날 본선 참가자들은 화려한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수영복 패션쇼, 각자의 장점을 살린 개별 공연을 통해 화려한 제전을 펼쳤으며, 이날 최종 우승은 페루의 밀레 피게로아와 체코공화국의 폴리나 펠로바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한편, 자연주의 화장품 회사인 황후연은 이 번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7’ 쇼케이스에 참가해 동안 미스트로 유명한 황후연 미스트와 주름개선 및 탄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황후연시크릿다이아몬드리프팅팩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 전세계 슈퍼탤런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에 대해 황후연 관계자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시즌 7에 참가하는 전세계 미녀들의 아름다움에 도움이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아울러 황후연 제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arulhr@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