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베컴, '어쩔 수 없는 아빠인가봐' 아들에게 남긴 말은?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 베컴에게 남긴 SNS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 SNS 축구 선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 베컴에게 SNS에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23일 인스타그램 생방송 기능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토리'로 근황을 전했다.
브루클린 베컴의 생방송과 동시에 1만여 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렸고, 이 중 데이비드 베컴도 있었다.
아들의 생방송을 지켜보던 데이비드 베컴은 브루클린 베컴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댓글을 남겼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에게 "너 지금 학교에 있어야 하지 않니"라고 물었다. 이어 브루클린 베컴이 입은 셔츠에 대해 "그거 내 옷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은 사업가로 변신해 활약 중이며 브루클린 베컴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1호선 Photo
Copyright(c) line1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