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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윤종신, 김풍 고집에 혀 내둘러
슈퍼스타k7 윤종신, 김풍 고집에 혀 내둘러
슈퍼스타k7 윤종신
슈퍼스타k7 윤종신이 김풍에 대해 언급했다.
윤종신은 과거 올리브TV '비법'에서 떡갈비를 조리하던 중 냄비 뚜껑을 닫을지 말지를 두고 김풍과 티격태격했다.
김풍은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으면 어떠냐"고 말했고 윤종신은 그냥 중불로 줄인 후 덮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풍이 "보통 청주 향을 날리기 위해 뚜껑을 처음엔 열어야 한다"고 고집을 피웠다. 이에 정상훈은 "어르신 모시고 방송하는 게 낫겠다"고 혀를 내둘렀고 윤종신은 "군대에서 김풍 같은 고참 있었을 걸 생각하니까 끔찍하다"고 밝혔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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