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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EXID 사이에서도 웃지 못한 이유
힙합가수 딘딘이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딘딘은 최근 자신의 SNS에 "7cm 정도 라고 했는데 내가 볼때는 한 12cm 정도 되는 힐을 신고있던 LE와 정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딘딘은 환하게 웃는 LE와 정화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딘딘의 표정은 LE와 정화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
딘딘은 "힐 높이 때문에 진심으로 웃을 수 없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딘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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