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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유리 결별, 수영에게 상처 받은 말들 '폭로'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오승환 유리 결별
오승환 유리 결별
오승환 유리 결별이 알려진 가운데 유리가 수영이 멤버들에게 가장 상처를 많이 줬다고 밝혔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유리는 "소녀시대 8명 중 상처받은 멤버만 해도 7명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티파니가 "전원 아니냐"고 말했다.
서현은 수영에게 상처받았던 일화를 언급했다. 서현은 "나는 정말 궁금했다. 아침에 수영언니를 깨우러 갔을 때 언니가 한 말이 아직 가슴에 남아있다. 깨우러 갔는데 '네 앞가림이나 잘 해'라고 하더라. 언니가 꿈을 꿨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현실인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수영은 "진짜 기억나지 않는다.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답했다.
오승환 유리 결별에 누리꾼들은 "오승환 유리 결별 결국", "오승환 유리 결별 어쩌다", "오승환 유리 결별 무슨 일이 있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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