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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번 돈 부모님께 보내드렸다"
강수지 "번 돈 부모님께 보내드렸다"
강수지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가수 강수지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언급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강수지는 '보라빛 향기'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릴 당시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수지는 "구체적인 액수는 알지 못한다"면서도 "다만 당시에 내가 번 돈을 부모님께 보내드렸고 부모님이 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는 됐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지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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