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알아보는 출시 15개월 스마트폰은 어떤 것이 있을까?

    아이폰6S나 갤럭시노트5 같은 최신 스마트폰 들이 인기가 많은 가운데 출시일이 15개월 지나는 스마트폰 예정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단말기들은 단통법이후 정해진 상한선의 보조금 이상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종 온라인 버스폰카페, 뽐뿌, 휴대폰가격비교 사이트 등에서는 앞으로 나올 출시 15개월 지나는 핸드폰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9월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네오 와 10월들어 키즈폰 준2, 키즈온, LG G3비트(BEAT), G3 캣6(CAT6), 등이 해당모델이었다.

    11월에는 LG G3A(9일), 12월에는 갤럭시알파(5일), 갤럭시노트4(28일), 효도폰 와인스마트폰(28일) 등이 예정되어 있다.

    단통법 이전에는 최신핸드폰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어서 중 저가폰은 인기가 별로였지만, 현재는 시장상황상 공시지원금의 상한이 없는 것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재고소진을 목적으로 할부원금 0원이나 공짜 스마트폰 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가격적으로 큰 부담이 없어 많이 찾고 있다.

    온라인에서 버스폰 공동구매 카페를 운영중인 안드로이드 버스폰카페 관계자는 ‘최근들어 핸드폰 싸게사는 방법이나 사은품의 종류를 묻는 문의가 많아졌고 출시 15개월이 지나는 모델명을 알려달라는 소비자도 많다’ 며 현재의 흐름이 반영 되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찾는 것이 소비자의 바램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또 스펙상 중간급에 해당하는 모델보다는 갤럭시J5(센스) 나 루나 스마트폰, 갤럭시알파 등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최신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 모델도 판매순위가 높다.

    자세한 정보는 안드로이드버스폰카페(http://cafe.naver.com/androidshared)에서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