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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 '쇼미더머니' 제작진 향해
슈퍼비, '쇼미4' 제작진 향한 거침없는 독설 '재조명'
슈퍼비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래퍼 슈퍼비가 과거 '쇼미더머니' 제작진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슈퍼비는 지누션-타블로 팀으로 뽑혀 다른 멤버들과 함께 엠티를 떠났다.
이날 슈퍼비를 비롯한 멤버들은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 시간도 잠시 멤버들 모두 '쇼미더머니' 제작진으로부터 돌발 미션을 받게 됐고, 이에 당황한 슈퍼비는 "악마 아니냐. '쇼미더머니' 제작진뿐 아니라 Mnet 사람들 모두 교회 다녀라"라고 발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슈퍼비는 타블로를 겨냥한 디스곡 '앰뷸런스'를 발표해 관심을 받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 Mnet '쇼미더머니 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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