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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개코 아내
다이나믹듀오 최자 연인 설리, 개코 아내에게 "자주 봐요"
다이나믹듀오[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아내와 최자의 연인 설리가 주고받은 대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아내는 과거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최자 삼촌 손 꼭 잡고 식사중인 아들. 우리끼리 놀기 전에 맘마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설리는 "예쁘다. 예쁘다. 셋다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개코의 아내는 "니가 사진을 잘 찍었네"라며 설리가 그 자리에 있었음을 시사하는 글을 남겼다.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는 이후 "새벽3시 반. 우리집에서 1차, 2차 모두 끝나고 3차 주전부리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설리는 "끝없이 집어 먹었던 나의 손"이라며 "창피해"라고 글을 남겼고, 다이나믹듀오 개코 아내는 "이제 울지마"라며 그를 다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이나믹듀오가 17일 오늘 '꿀잼'으로 컴백한다.
sseoul@tf.co.kr
사진 =다이나믹듀오 개코 아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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