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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다 로우지, 글러브로 살짝 가린 풍만한 볼륨
UFC 미녀파이터 론다 로우지의 올누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시작해 UFC 격투기 선수로 챔피언에 오른 스타다.
론다 로우지는 완벽한 격투 실력만큼이나 무결점 몸매로 격투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과거에 찍은 화보에서는 핑크색 글러브만 착용한 채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론다 로우지는 근육질 몸매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지난 15일 UFC 챔피언 방어전에서 홀리 홈에게 패하면서 타이틀을 건네 주었다. 론다 로우지는 홀리 홈에게 하이킥을 맞아 턱뼈가 골절돼 한동안 링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론다 로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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