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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용준형 옆에서 복근 드러내며 섹시미 발산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래퍼 헤이즈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헤이즈는 지난 19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는 12월호 커버 장식했다.
화보 속 헤이즈는 비스트 용준형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헤이즈는 복근을 드러내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헤이즈는 더스타와 인터뷰에서 "매일 비스트 노래를 듣는다. 심지어 노래방에서도 부른다. 방송출연 이후 연예인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다"며 용준형에 대한 팬심도 드러냈다.
sseoul@tf.co.kr
사진=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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