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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결혼 1개월 만에 예비 엄마 됐다 '임신 3개월'
'예비 엄마' 가희. 가수 가희가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배정한 기자 가희, 임신 3개월 "건강한 아이 낳게 응원 부탁"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결혼 1개월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소속사 본부ENT 관계자는 <더팩트>와 통화에서 "가희가 임신한 것이 맞다. 3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가희는 결혼 전에 임신을 했으나 바쁜 스케줄로 이를 인지하지 못 했다.
가희는 소속사를 통해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게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3월 26일 인케이스 코리아 비알티엔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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