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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아내, 완벽한 동안 미모 '청순+상큼'
개코 아내 동안 미모. 개코의 아내(왼쪽)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수미 씨 인스타그램 개코 아내 미모,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아내가 주목받고 있다.
개코 아내 김수미 씨는 지난 2011년 남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김 씨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은다. 현재 30대 중반의 나이로 알려진 김 씨는 생기 있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김 씨는 SNS에 남편 개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씨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정말 예뻐요" "20대 같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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