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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미국에서 망중한, '몽환+섹시' 예쁨주의 일상 '시선강탈'
김태리 일상 눈길. 가수 로이킴이 김태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망중한을 즐기는 김태리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가수 로이킴이 배우 김태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가운데 미국의 한 거리를 단숨에 화보 현장으로 만드는 김태리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리는 최근 화보 촬영 차 미국을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태리는 길거리 벤치에 편하게 기대 앉은 스트리트 컷에서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태리는 자연스럽게 내린 긴 머리와 그레이 자켓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한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몽환적인 매력도 자랑했다.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로 최고 신인으로 떠오른 영화계 블루칩으로 로이킴은 10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태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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