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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주리, 춤 노래 좋아해서 꿈은 가수였는데…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일본 여배우 우에노주리가 CJ E&M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서 빅뱅 탑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에노 주리의 원래 꿈은 가수였다. 패션 잡지에서 모델 모집 기사를 본 언니의 추천으로 우에노 주리는 모델 에이전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우에노 주리는 모델로 활동하면서도 노래와 춤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에이전시 대표가 우에노 주리에게 배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우에노 주리는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스윙걸즈'를 통해 2000년대 중반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로 급부상했다.
국내에서도 팬클럽이 생기기 시작했고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한국에서도 일류를 대표하는 스타가 됐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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