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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트 탕웨이, 11일 계속된 정사신
몬스터 헌트 탕웨이 "반나절 촬영 하면 체력이 소진됐다"
몬스터 헌트 탕웨이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몬스터 헌트 탕웨이가 영화 '색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탕웨이는 과거 한 매체에서 영화 '색계' 정사신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색계'는 1942년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양조위, 탕웨이가 비극적 운명을 연기하며 정사신을 보여줬다.
탕웨이는 한 매체에서 11일 동안 계속된 정사신에 대해 "반나절 촬영을 하면 체력이 다 소진됐다. 이안 감독은 극한을 넘어서는 동작까지 요구했다"고 말했다.
영화 '몬스터 헌트'는 다음 달 12일 개봉으로 인간과 동물, 요괴가 함께 사는 먼 옛날을 그렸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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