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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 사이먼디 동안 외모 칭찬
홍신애 동안 외모 칭찬에 사이먼디 반응 폭소
홍신애[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래퍼 사이먼 디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정유미, 래퍼 사이먼 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부산 맛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신애는 사이먼 디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홍신애는 "서른이 넘으셨냐? 나는 열여덟 살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홍신애의 발언을 들은 MC들이 "너무한 것 아니냐"며 타박하자, 홍신애는 "우리 아들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사이먼 디는 태연하게 "고마워요, 엄마"라며 홍신애의 칭찬을 받아들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sseoul@tf.co.kr
사진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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