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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신곡 '엄마의 착각' 속 목소리는 친어머니? 도시락 응원
KCM 신곡 '엄마의 착각'에 실제 친어머니가 목소리가 등장한 가운데 도시락으로 아들의 신곡을 응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KCM '엄마의 착각' 에필로그 영상 캡처 '엄마의 착각' 앞부분 "아들 밥 먹어"가 실제 목소리
가수 KCM(본명 강창모)의 신곡 '엄마의 착각'에 등장하는 목소리가 KCM의 친어머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후 소속사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KCM의 친어머니가 등장하는 에필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에필로그 영상 속에서는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 속 목소리의 주인공인 KCM의 친어머니가 요리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엄마의 착각' 속 앞부분에 내레이션으로 등장하는 "아들 밥 먹어" 목소리가 실제 KCM의 어머니 목소리로 알려졌다. KCM의 어머니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지쳤을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어머니의 깜짝 선물로 화기애애해진 촬영장에 KCM 또한 뿌듯한 얼굴로 행복해 했다는 후문이다.
KCM의 신곡 '엄마의 착각'은 지난 5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 및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비하인드 영상은 소속사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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