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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마틸다에 조언
MC를 맡은 데니안. 데니안은 19일 열린 마틸다 '넌 배드 날 울리지 마'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았다. 데니안은 마틸다 함께 박스미디어에 소속돼있다. /배정한 기자 데니안 "god 데뷔한 때와 환경은 바뀌었지만 무대는 같아"
그룹 god 데니안이 소속사 후배 마틸다에 조언을 건넸다.
덴안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마틸다 세 번째 싱글 '넌 배드 날 울리지 마' 쇼케이스에서 데뷔 7개월 차인 마틸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하게 됐다.
데니안은 "내가 1999년에 데뷔해서 지금 17년 차다. 상황과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었지만 무대만큼은 같다"고 선배로서 소회를 밝혔다.
마틸다 단아. 마틸다는 지난 3월 데뷔해 현재 7개월 차가 됐다. /배정한 기자 이어 "경쟁자가 굉장히 많은데 살아남으려면 한무대, 한무대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고 오래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마틸다는 이날 '넌 배드 날 울리지 마'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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