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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걸' 등극한 걸그룹 멤버가 제안한 여름 스타일링
소녀시대 티파니는 화보 촬영 후 평소 관심있던 뮤지션들의 무대를 즐기며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베네통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캘리포니아 걸'에 등극했다.
티파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세계적인 페스티벌이 열리는 캘리포니아의 팜 스프링스에서 진행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상큼함과 섹시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매력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담았다.
티파니가 캘리포니아 걸에 등극했다. 티파니는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베네통 제공 공개된 화보 속 티파니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과 플라워 패턴의 점프수트와 함께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화창한 태양 볕 아래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팜 스프링스에서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는 촬영 후 평소 관심있던 뮤지션들의 무대를 즐기며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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