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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백댄서 시절 재조명!
진세연, 백댄서 시절 재조명
진세연[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배우 진세연의 백댄서 시절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세연, 백댄서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걸그룹 주얼리의 뒤에서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양갈래로 묶은 머리와 앳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진세연 소속사는 과거 "세연이가 과거 16살 때 쥬얼리 소속사 스타 제국에서 아이돌 가수 연습생으로 3개월 정도 보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세연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진세연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관심이 많은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훌륭한 많은 선배들과 같이 연기하게 돼 긴장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극 중 북한군이 점령한 인천 시내 병원 간호사 한채선 역을 맡는다.
sseoul@tf.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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