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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진보라, 동안 미모 돋보이는 셀카
진보라의 애교 가득한 셀카.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편을 올렸다. /진보라 인스타그램 진보라,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동안 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진보라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올려요. 여기는 구미. 날씨는 춥지만 아빠와 함께라 행복해요"라는 글과 동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보라는 몰래 동영상을 찍는 듯 조심스럽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진보라는 윙크를 하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보였다.
특히 3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보라는 16일 방송된 KBS1 '6시 내 고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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